미국 소비자들이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솜트는집 말미암아 연말 쇼핑 예산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현지기간) 블룸버그는 '높은 물가 상승률이 미국 구매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을 것이다'면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연말 쇼핑 예산 부담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하였다. 앞서 미국 노동부는 지난 3일(현지기간)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가(CPI)가 작년 똑같은 기한에 비해 6.2% 올랐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문제는 월가 전문가들이 전망했던 5.3%보다 높았고, 1980년 뒤 무려 37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온 것으로 나타났다.이를 두고 딜로이트 컨설팅 그룹은 구매자들이 높은 물가 상승률로 인해 큰 부담을 깨닿고 있는 상태이라고 진단했었다. 딜로이트는 '며칠전 1,700명의 미국 성인을 표본으로 온라인 인터넷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10% 이상이 연말 쇼핑 지출이 평소보다 늘어날 것 같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딜로이트는 '요즘 조사 결과 응답자 가운데 무려 66% 이상이 품절 정황을 경험했다'면서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물건을 사고 싶어도 사지 못하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어서 '공급망 병목 반응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 당국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제공난이 해소될 경우 인플레이션 역시 자연스레 완화될 것'이라고 해석했다.